작가 소개

오승연 · Sarah Oh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큐레이터로서 한국 민화와 동양 붓 그림을 전문으로 합니다.

오승연 작 〈음악에 감동한 세 마리 닭〉 — 자개(나전) 기법의 민화 작품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승연 작가는 한국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나누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 동시에 자연과 음악, 문학, 그리고 상상에서 길어 올린 현대적 해석으로 그 전통을 오늘의 언어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Visual Music〉 연작에서 보이듯, 최근 작업은 소리와 색, 민화의 상징을 한 화면 안에서 만나게 합니다.

재료는 분명합니다 — 한국 먹, 한국 채색, 그리고 선지(宣紙) 위에 올린 진주빛 자개의 광택. 모란과 연꽃, 호랑이와 물고기 같은 민화의 오랜 상징이, 비올라를 켜는 수탉이나 발레복을 입은 닭처럼 작가만의 유머와 서정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승연 작가는 가르침에서 인내와 격려, 그리고 발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학생이 붓 그림의 수련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시와 워크숍,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의 풍부한 전통을 다양한 관객에게 소개하며 문화의 다리를 놓아 왔습니다.

  • Pasadena City College Extension 강사
  • Glendale Community College CSE 강사
  • LA 한국교육원 (Korean Education Center) 강사
  • LA · 부에나파크 개인 스튜디오 운영
  • 35년 이상의 한국화 · 민화 경력